과자하나물고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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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숙 작성일2003-01-01 07:37 조회4,2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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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오티때..즐거우셨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알바를 하고있었거든요............
오늘은 알바를 그만두고......할일이 없어서......과자 물고 있다가......
홈페이지에 들어가본지가 오래되서..........
이렇게 잠시 들렸습니다.......
이제..저두.....20살이 됐어요...................
어디로 나이를 먹는지.........ㅡㅡ;;;;;
전에는 초코틴틴이라는 과자가 한입에 다 않들어갔는데........
ㅠ.ㅠ....이제는 입도 커져서...다 들어 가네용~~~~~~~~
^^......대학생이 된다는 것이 실감이 않나요......
저는 솔직히 고등학교도 쉽게 들어갔고.....대학교도......별다른 노력없었던것 같아요.
내가 과연 대학에 가서 잘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나 같이 성격 않좋은 애가 사회복지과 선택한게..잘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ㅡㅡ;;; 저희 엄마 저의 이런 마음을 조금 아는지............
아예~~~~가까운 대학에 다른과를 선택해 보라고....말씀하시는데......
이런소리는 귀에 않들어오더라고요.....
사회복지과에 가서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이제 몇달만있으면.............선배가 되실....1학년 언니오빠들............그리고 같이
입학하는 동기들....그리고 교수님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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