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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홍(10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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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홍 작성일2012-09-20 16:15 조회1,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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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제가 가장 많이 쓰는 말입니다. 부모님께서 항상 사람들에게는 정직한 마음을 보여주면 그 사람은 언제나 너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무슨 일이든 강한 믿음으로 저의 모습을 지지해 주시는 부모님의 영햐을 받아 자연스레 성실한 마음과 정직함의 영향을 받아 성장하면서 매사에 성실함으로 저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창시절 동안 항상 자신을 낮추는 겸허한 자세를 기초로 하여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면서 상대방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차분히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저는 지금까지 계속 달려 올수 있었으며 저의 미래에 도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큰 장점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든 일이라고 불평하기보다는 그 일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을 생각하여 해결책을 찾아 포기하지 않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였고 웃는 얼굴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실천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단점은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 이라는 것입니다. ‘머리는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마음은 괜찮아’ 이로 인해 몸은 힘들지 몰라도 마음이 편하다면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담점으로 인해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저에 대한 성공적인 모습을 나타 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수업의 교과로 현장실습 과정을 이수하면서 장애인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웃고, 울고 같이 지내어 보니,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다른 것 없이 평등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장애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진실성으로 인해 지난 날 나의 잘못된 생각과 인식을 깊게 반성할 수 있었으며, 나의 몸과 마음이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보육실습을 하면서 처음엔 많이 서투르고 힘들기도 하였지만, 실습을 하면서 저에게 적성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제2의 인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비록 화려한 경력은 없지만 저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여 주어진 일에 대해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임할 수 있 다고 자신합니다. 아직까지 저에게는 사회생활에 발휘할 수 있는 잠재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여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저만의 부족한 점을 끊임없이 채우는 노력들을 반복해 나갈 것입니다. 항상 해맑은 미소를 지닌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소중한 꿈들을 차분히 키워주는 mlal 있는 존재로 제 자신을 바꾸어 나 갈 것을 미리 약속드립니다. 한 해 한 해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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