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아닌 다리가 되어야한다” 저는 사람들과 친하게 잘 지내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남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를 갖게 되었으며, 이것이 자라면서 장점으로 발전하여 지금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도전정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찾아 그것을 이 루기 위해 목표를 두고 꾸준하게 그것을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도전하는 도전 정신이 저에게 있고 지금은 사회복지사가 저의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저의 단점은 성격 이 좀 소심한 편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무슨 일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도전적으로 도전하는 성향입니다 . 어제의 꿈이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는 많은 시간을 자원봉사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나와 약간은 다른 모습의 장애인을 대하면서 처음에는 망설임도 있었지만 많은 시간을 같이하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가장 가까운 가족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시간들을 장애인시설에서 자원봉사를 경험하였고. 장애인들과 노인들의 마음을 잘 알고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생활을 돕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