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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11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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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슬 작성일2012-10-27 01:42 조회1,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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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 책임감”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남에게 베푸는 생활을 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매사에 명랑한 성격으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며 즐겁고 활기찬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12년 개근상을 받을 만큼 부지런한 성격으로 성실함과 끈기를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사회생활을 일찍이 경험하기 위해 진학보다 취업을 선택하였으며 늘 일찍 출근하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완수하여 ‘우수사원’으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평소 사회복지와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늦은 나이에 대학을 진학하게 되었고, 학과 대표를 맡으면서 학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학과 학생들을 이끄는 등 리더십과 책임감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성격과 경험은 앞으로 사회생활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되어 늘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나의 장점: “웃음이 많은 얼굴” 어린 시절부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자라서 작은 일에도 늘 긍정적이며 성실함이 몸에 베여 있습니다. 낙천적인 성격과 많은 웃음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활력소를 안겨 엔돌핀을 선물로 주고, 친구들과의 우애도 돈독하게 만듭니다. 앞으로의 회사생활에도 항상 활기차고 웃는 얼굴로 생활하겠습니다. 어린시절 사랑과 배려를 배우며 자란 탓에 봉사 정신이 뛰어납니다. 고교시절 ‘인터렉트’라는 봉사 동아리 활동을 하며, 3년간 학급 위생부장으로 매일 아침 학우들에게 우유를 배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아픈 친구들을 돌보아 주며 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봉사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성격탓에 사회복지과를 진학하게 되었고, 학과 대표로서 리더십과 책임감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각종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을 하는데 통솔자의 역할의 개개인의 성격을 빠르게 파악하여 우수한 조별 성적을 거두어 지도사분께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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