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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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작성일2014-10-03 21:23 조회3,8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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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까지 대기실 입실이길래 아버지차를 타고 초조해 하며 대경대까지 도착했었는데,
입구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보니 팻말을 들고 계시는 선배가 있어서 무사히 대기실까지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 가보니 이미 많은 학생들이 있어서 40번대의 대기숫자를 받게 되었는데, 차례를 기다리는 내내 긴장되었고,
한명씩 들어가서 본다길래 딱딱한 분위기를 상상해보았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교수님 두분이 너무 편안하게 질문해주어서 떨지않고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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