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유증으로 오늘 13시간 자구 실컷 놀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영주선배도 후유증이 많이 컷나보군요..^^
저 어제 의정부로 갔는데 7시간 차안에 있었어요.
성질 급한 저로서 참는게 얼마나 일이던지...
피곤한데다가 자리 불편하니까 제대로 자지도 못하구...
그래도 후배들 보니까 기분은 좋더라구요~
이제 선배네요~ 잘 해야겠죠~!?
선배가 저한테 잘 해주신 것처럼 저도...

혹시 갑자기 술이 고프거나~ 배가 고프면
콜하시게나... 그때 그때 돈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있는 한도 내에서 맛난거 사줄게~ 소세지라도...ㅋㅋㅋ

후배들은
내년에 개강해서 보자구요~

선배는 졸업식때 제가 참석 안하면 섭하시겠죠??ㅋㅋㅋ
노력해보겠습니다...
글구 저한테 여러 인간관계 정리해서 물려주셔야죠...ㅋㅋㅋ
어린이집 잘 다니시구요~ 연락 드리겠습니다.